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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 Vegas 2006 #2 :: 05/17/2006
둘쨋날, 예정대로 Hoover Dam과 예정과는 다른 Mt. Charleston을 다녀왔다. ^^; Hoover Dam은 관련사이트 이미지들의 웅장함과는 달리 조금 썰렁하다할 정도로 삭막한 분위기에 관광객들만 많은 그런 느낌... 나로선 2000년도 여름 이후 두번째방문이라 어떤 설램도 없었지만 처음 방문당시 하지 않고 지나쳤던 10불짜리 내부투어를 하면서 Hoover Dam의 역활과 미치는 영향력, 그리고 건설됄 당시의 정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Hoover Dam에 대한 인상이 많이 바뀌게 되었다. Hoover Dam을 방문한다면 내부투어는 개인적으로 추천한다. 투어가이드에 따르면 911테러 이후 테러의 위험성으로 댐 관광을 제한했다가 우리가 관광하려한 날짜 몇주전부터 다시 문을 연것이라 했다... 어쩐지 이전에 방문했을때보다 관광객이 너무 많다 싶었다...^^;
Hoover Dam 외부 광경과 내부에 배치되어있는 패널. Hoover Dam 내부와 작동원리에 대한 설명 섹션. Tour Ticket과 내부사진
Hoover Dam 관광을 마치고 Death Valley나 Red Rock같은 곳들을 방문하려 차를 달리던중 길을 잘못들어 시간상 애매하게 됀 상황이 발생해서, 결국 가까운 Mt. Charleston에 있는 레스토랑에 가보기로 결정. 대략 2시간정도 차를 몰고 산 정상으로 향했다. 근데, 인터넷에서 검색했을때 어떤분의 관광기에서 본 Mt. Charleston의 멋진 레스토랑이란 곳을 찾았는데... 정말 기대이하 수준이었다. 다만, 더운 사막지대에서 시원한 산공기 마시면서 종달새가 날아다니는 광경은 운전한 2시간이 그나마 아깝지 않게 해준 부분이랄까... 약간은 애매한 스케쥴이 돼어버려 Las Vegas Downtown으로 돌아오기로 결정. 오던길에 차가 없는 사막도로에서 뻘쭘하게 사진한장... ㅡ.ㅡ;; Downtown에 도착해서 숙소인 Golden Nugget의 Buffet으로 저녁을 해결... 어두워질즈음 Downtown을 구경하려 밖으로 걸어 나왔다. 때마침 LG에서 제작한 대형천장 스크린에서 쇼가 시작을 했다. 기술력을 자랑하듯 상당히 멋진 광경이 천장에서 펼쳐졌다.(특별한 내용이 있어보이진 않았고 단지 화려했다... ^^;;)
Downtown에 설치되어있는 LG의 대형 Roof Screen
길거리에도 다양한 볼거리들이 많았다. 어디든 놀러가면 꼭 한둘은 있는 케리커쳐 그려주는 사람부터 스프레이 라커로 5분만에 그림을 완성하는 페인터, 그리고 악기 연주자들 까지... 스프레이 페인팅 그림같은경우는 상당히 멋졌는데, 하나 사볼까 하다가 가져가기 불편할듯 싶어서 그냥 포기.
스프레이 페인팅
사진들은 정말 많이 찍었는데... 대부분이 인물사진이라 올리기가 애매한고로... (초상권이 있거덩요~ ^^;;) 이쯤으로 두번째날 Vegas 여행기를 마친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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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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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사람은 자신이 전혀 칭찬받을 만한 자격이 없는데도 칭찬을 듣게 되면 뼈저린 비난을 받는 것처럼 고통스러워한다. -월터 서배지 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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